TV 드라마

'어서와 한국은' 웨일스X존·맥 형제, 민속촌行→게임으로 시원한 수박주스 획득까지

입력 2019-09-26 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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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다섯 아이들이 민속촌을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보호자인 엄마와 떨어져 존, 맥 형제와 아이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웨일스 삼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1시간 30분 버스를 타고 민속촌에 도착했다. 민속촌은 역사덕후 해리를 위한 여행지. 해리는 "저는 역사와 문화적 관광지를 좋아한다. 사람들이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아는 건 근사."하다며 특히 건축에 대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해리는 민속촌을 구경하며 내내 여러 궁금증을 품었고, 존은 이런 해리를 위해 자신이 아는 최대한의 지식을 알려주려 노력했다.

이후 아이들은 민속촌의 이벤트 현장도 방문했다. 여름을 맞아 특별히 설치된 수상 세트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장애물을 피해 수박을 서리라는 게임이었다. "수박을 먼저 잡으면 공짜로 수박주스를 준다고 한다"는 존의 설명에 아이들은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지만 청천벽력의 소식도 전해졌다. 키가 150cm로 제한, 맥과 잭은 체험에 참가하지 못한다는 것. 이에 형들은 동생들에게 시원한 수박주스를 선사하고자 더욱 열의를 불태웠다.

이후 존과 벤은 나란히 완주를 해내 수박주스를 획득했다. 존은 2단계에서 잠시 삐끗했으나 집념의 승리를 거뒀고, 벤은 긴 다리를 이용해 성큼성큼 장애물을 넘었다.

마지막 도전자는 해리. 해리는 신중하게 게임에 임했으나 결국 3단계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해리의 실패에 가장 기뻐한 것은 잭이었다. 잭은 "변명하지 말라"며 "해리는 아기"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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