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배가본드' 테러 진실 알게 된 배수지, 습격 당했다→배후 파악

입력 2019-09-27 2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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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배가본드' 캡쳐
SBS='배가본드'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배수지가 테러의 배후를 알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배가본드'에서는 목숨을 위협당하는 차달건(이승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사관 직원과 함께 이동하던 차달건은 "목이 마르니 뭐 좀 사다달라"는 직원의 말에 편의점으로 발을 옮겼다. 하지만 이후 편의점에는 수상한 인물이 총기를 들고 진입, 차달건에게 총을 겨눴다. 차달건은 창에 비친 모습으로 기습을 눈치챘고, 황급히 도망쳤다. 그 와중에 대사관 직원은 총상을 입기도.

한편 고해리(배수지 분)은 비행기 조종실 음성 기록을 확인, 테러를 주장하는 차달건의 말을 믿게 됐다. 이후 부기장과 제롬(유태오 분)의 대화를 수상하게 여기던 고해리는 대화에 등장하던 시간들의 비밀까지도 풀어냈다. 비행기가 최초로 이상 징후를 보이던 때, 계기판이 고장나던 때, 조종간 이상이 나타난 때, 마지막으로 비행기가 추락한 시간까지 "여기 적힌 시간과 일치"하다는 것.

고해리는 "저에게 테러범이 찍힌 동영상이 있다."는 말과 함께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 그 뒤 차달건에게 전화를 걸어 "달건씨 예상이 맞았다. 블랙박스에서 증거를 찾아냈다. 비행기 테러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고해리는 사라진 노트북을 발견, 수상한 인물에게 공격당했다. 그 인물은 바로 차달건에게 동영상을 삭제했다는 혐의를 받었던 사람. 고해리는 총을 겨눈채 배후를 밝히고자 했고, 그는 "1만 유로를 줄 테니 당신이 자살당한 것처럼 꾸미라고 했다.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인물이 배후에 있다고 통화한 사람은 대사관 직원 김호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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