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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트립' 신동 "동갑인 유노윤호와 가까운듯 멀었는데, 이번 여행 통해 더 친해져"

입력 2019-09-27 12: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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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사진=황지은 기자
신동/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신동이 동방신기와의 돈독해진 사이에 대해 기쁘다고 전했다.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5층 SM타운 씨어터에서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유노윤호, 최강창민,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네 명이 선발된 이유와 가장 부러워한 멤버에 대해 전했다. 이특은 "모든 멤버들이 부러워했지만 가장 부러워한 멤버가 려욱이었다. 오늘도 제작발표회를 간다고 하니까 '형 나 너무 가고 싶었는데'라고 하더라. 저희 넷이 하게 된 이유는 저희 넷이 스케줄이 맞았기 때문이다. 동방신기가 해외투어가 많다. 동방신기 스케줄에 저희가 딱 맞았다. 려욱이가 못간 이유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신동은 "솔직히 말하면 2002년에 제가 연습생이 아니었다. 만약 다른 멤버가 스케줄이 됐다면 저는 여기 없었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은 "제가 가장 좋은 것은 조금은 어색할 수 있었던 윤호와의 관계다. 사실 예전에는 동갑인데 가까운듯 하면서 먼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을 통해 동방신기와 친해져서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 오리지널 '아날로그 트립'은 오는 10월 9일 유튜브를 통해 첫 번째 에피소드가 전세계에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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