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신영과 강경준 부부가 두 아들의 부모가 됐다.
1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장신영은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 많은분들의 응원과 사랑을받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라는 말로 운을 떼며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장신영은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도장도 찍고, 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 오늘 드디어 세상밖으로 아리가 나가는 날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울게요. 감사합니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병원에 있는 의사선생님, 신생아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 아리도 건강하게 잘케어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편안히 쉬다 잘퇴원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장신영이 이 같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앙증맞은 둘째의 발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1일 장신영과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또한 헤럴드POP에 "장신영이 지난 29일 득남했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시꽃'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8년 5월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장신영은 지난 2009년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고 약 5년 간의 열애 끝에 장신영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연애사와 결혼사가 세간의 관심을 끄는 가운데, 특히 아들 정안 군이 강경준을 삼촌 아닌 아빠로 받아들이는 장면은 큰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 7월 결혼 약 1년 2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던 부부. 둘째 아들까지 품에 안으며 마침내 네 식구가 된 가족에게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다음은 장신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저희 가족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보물 정안이 동생 아리가 태어났어요..많은분들의 응원과 사랑을받고 건강하게 태어났어요...가족분들과 모든 분의 축복과 사랑으로 잘지내고 있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찍는 발도장도 찍고...신기하고 사랑스럽네요...오늘 드디어 세상밖으로 아리가 나가는날이네요..건강하고..행복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키울께요..감사합니다^^. 병원에 있는 의사선생님 신생아 선생님들 간호사 선생님들..... 아리도 건강하게 잘케어해주시고...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고 편안히 쉬다 잘퇴원해요...너무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