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공승연이 친오빠 장유상과 재회했다.
전날 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서는 개똥이(공승연 분)가 자신의 오라버니 강(장유상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훈(김민재 분)이 개똥이의 코고는 소리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리고 개똥이가 잠버릇에 뒤척이다가 마훈과 입맞춤을 하게 되었다. 이어 마훈은 당황한 표정으로 급하게 개똥이를 밀어냈다. 마훈은 곤히 자는 개똥이에 "이와중에 잠이 오는 네가 이상한거냐. 이깟 사고에 잠이 안오는 내가 이상한거냐"라고 말했다. 비명소리에 마훈과 개똥이 밖으로 향했다.
마훈과 개똥이가 껄떡쇠(안상태 분)의 수하를 잡아 껄떡쇠를 찾아갔다. 도망가는 껄떡쇠를 쫓아가는 개똥이를 지켜보던 마훈은 껄떡쇠의 도주로를 파악해 껄떡쇠를 미리 기다렸다. 마훈은 "네가 대답할건 하나다. 화살촉을 어디에 팔았냐. 화살촉에 사람이 죽었다. 살인죄까지 얻고 싶냐"라고 말했다. 이에 껄떡쇠는 마훈을 칼로 위협했고 개똥이에 의해 껄떡쇠를 잡는데 성공했다.
이형규(지일주 분)는 개똥이에게 자신의 혼사의 사자를 부탁했다. 개똥이는 껄떡쇠의 '네 팔자가 더러워서 오라비를 못찾고 네 서방도 죽었을거다'라는 말을 떠올리며 사자를 안하겠다며 밖으로 나갔다. 개똥은 도준(변우석 분)에게 "혹시 사람 말고 시체도 찾아줍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도준은 "왜 네 서방이 죽었을까봐 그러는거냐"라고 물었다.
이후 마훈은 자신의 팔자를 탓하는 개똥이에게 이형규와 최지영(이연두)의 신랑이 신부에게 전달하는 복기러기를 건넸다. 마훈은 "나는 무지 재수가 좋은 놈이다. 어찌나 사는게 심심한지 손 좀 내밀어 보거라"라며 자신의 이 재수 좋은 팔자 너하네 조금 나눠줄테니 그 박복한 팔자 나한테 나눠줘라 내 운과 네 불행을 좀 나눠갖자는 말이다. 내 운을 가져갔으니 아무일도 없을 것이다. 말했다 싶이 난 더럽게 재수가 좋은 놈이다"라며 개똥이를 위로했다.
최지영이 이형규와의 비싼 예물을 원하는 이형규의 어머니에 혼인을 할 수 없다고 했다. 마훈은 "혼례를 엎을 작정인거다. 그것도 우리 쪽에서"라고 말했다. 마훈은 "지금 수준과 비슷한 예물을 원하시니 그것들을 되팔면 예산이 맞을거다"라고 말했다. 최지영이 "들키면 어떻하냐"고 걱정하자 마훈은 "들통나라고 하는 거짓말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마훈의 계획으로 최지영과 이형규가 무사히 혼례를 치렀다.
도준이 개똥이에게 "관아에 남자 시체가 하나 들어왔는데 체격이 김수랑 비슷하다"라고 알렸다. 이에 개똥이가 관아에 시체를 확인하기 위해 뛰쳐나갔다. 이어 개똥이는 시체의 얼굴을 확인하고 오열했다. 찾는 사람이 맞냐는 질문에 개똥이는 "아닙니다. 우리 수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훈은 개똥이에게 "그 놈 그만 찾거라 어느 양반집에 들어가 호의호식하며 산다더라"라고 했다. 개똥이는 "찾기 싫으면 싫다하지 왜 거짓말을 하냐"라고 부정했다. 마훈은 "아무튼 사실이다. 그놈은 떵떵거리면서 사는동안 너는 그놈 시체를 찾으며 살것이냐 그동안 고생한게 억울해서 믿기 싫으냐"라고 말했다.
한편 껄떡쇠가 살해 위기에 마훈을 찾고, 개똥이가 오라비 강의 그림을 발견했다. 그리고 강과 개똥이가 재회해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