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승헌이 우즈유통의 비리 내역을 검찰에 넘겼다.
전날 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우즈유통의 비리에 대해 밝혀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훈(손병호 분)은 위대한의 우즈몰을 막아달라는 부탁에 "이건 이쪽이 너무 내쪽이 손해잖아"라며 "총선 불출마는 어때"라고 요구했다. 위대한은 "그건 내가 너무 밑지는 거래다"라고 답했고 강경훈은 제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한수(유성주 분)는 강경훈에게 "폐륜아 소리 듣던 놈을 이만큼 키워줬더니 뒷통수를 쳤다"라고 했다. 정한수는 "대표님께서 손수 몸까지 상하면서 만든 상황을 망칠 수 없다"라며 강경훈과 전부터 함께해 온 것을 드러냈다. 그리고 위대한은 정한수가 바에서 강경훈과 만났다는것을 미행으로 알고 있었다.
위대한은 고봉주(김동영 분)에게 "둘이 손 잡고 있는게 틀림없다. 임대아파트 사전투표가 모두 계획된 일이었다"고 의심했다. 이어 위대한은 "강경훈 까지 개입한걸 보면 우즈몰 뒤에 더 큰게 있다. 그걸 알아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우즈유통 이상무가 위대한에게 케이크 상자에 돈을 가득 담아 건냈다. 강경훈이 함정을 파놓았던 것.
그런가운데 강준호(임주환 분)는 시장상인들과 인주시장과 우즈몰이 함께 상생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어 정한수가 찾아와 우즈몰이 생기는 것을 시장상인들의 탓으로 돌리자 위대한은 정한수에게 "시장님과 저 때문에 그렇게 된거다. 형님 저도 좋은 정치인 못되는데 진짜 우리 괴물은 되지 말자"라며 "할 얘기 끝났으면 돌아가라"라고 말했다. 그리고 강준호는 아버지 강경훈과 정한수 시장이 손을 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대한이 정한수에게 강경훈과 손잡고 있는거 안다고 하자 정한수는 위대한이 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건내며 협박했다. 이에 위대한은 "구려도 너무 구려서 못받겠더라. 이상무님 이름으로 보육원에 기부했다. 한푼도 안남기고"라고 말했다. 이에 정한수는 고봉주를 불러 해고했다.
이후 강준호가 위대한을 불렀다. 강준호는 "시장상인들 대하는거 진심같아서 너 믿어보려고"라며 "어제 이상무 만났다. 상생에 대해 눈길도 안주더라 우즈유통은 처음부터 합의할 생각없었던것 같다. 우즈유통쪽에서 그 땅을 포기할거라는걸 사전에 알고 있었던 회사가 있다. 호직건설"라고 말했다. 이어 강준호는 "이 사건이 터지면 아버지한테 위협이 될수 있다. 그 일은 차마 내손으로 못하겠다"며 위대한과 정보를 공유한 이유를 밝혔다.
위대한은 정수현(이선빈 분)에게 우즈유통과 정한수, 백대표, 강경훈의 계획을 말하며 "지현이 사고났던 우즈유통 백화점의 엘리베이터가 호직건설의 태훈 엘리베이터다"라고 알렸다. 이에 정수현은 '논쟁' 작가들과 엘리베이터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그리고 위대한은 호직건설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위대한이 호직건설의 비자금 내역을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위대한은 비자금을 검찰에 넘기기 전 정한수를 만났다. 위대한은 "선물을 하나 받았다"며 비자금 내역을 건냈다. 그리고 위대한은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며 소리쳤다. 이후 위대한은 백대표를 찾아가 비자금 내역을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우즈몰과 인주시장의 상생협약이 체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