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엑소 첸 "음감회 MC는 세훈이 먼저 제안, 감동이다"

입력 2019-10-02 13: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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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그룹 엑소의 첸이 멤버 세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일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수요일 코너 '선생님을 모십니다'에 게스트로 가수 첸이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신곡의 쇼케이스가 세훈의 도움으로 진행했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첸은 "사실은 회사에 진행해주실 전문 MC분들도 많지만 괜히 요청드리기도 죄송하고 친분이 있지도 않은데 불쑥 연락드리기 그랬다. 거기다가 멤버들도 모두 활동 중이라 말하기 미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혼자하려고 했는데, 세훈이가 스케줄 이동 중에 먼저 물어보길래 '혼자 한다'고 했더니 자기가 해주겠다고 먼저 말을 꺼내줘 감동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세훈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첸의 새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음감회에서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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