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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옆에서 보면 신기"..'가요광장' 민서, 윤종신표 신곡으로 '좋아' 이을까

입력 2019-10-02 13: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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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방송캡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민서가 김태현, 정은지와의 라이브로 청취자들의 귀를 호강하게 만들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딕펑스 김태현,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현과 민서는 "서로 초면이다. 모르는 사람이다. 인사만 하고 어색하게 가만히 있었다"라고 말했다.

민서의 신곡 '성장'과 '소개'는 모두 윤종신이 만들었다. 정은지는 "윤종신과 함께하는데 회사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고 물었다. 민서는 "좋은 것 같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민서는 윤종신의 '월간윤종신'에 대해 "저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너무 신기하더라. 윤종신이 바쁜데 언제 그렇게 준비해서 매달 발표하시는지 신기하다. 시간이 없으실 것 같은데 매달 새 곡을 만들어 발표한다는 건 대단한 일이다"라고 칭찬했다.

민서의 '좋아'는 윤종신의 '좋니'의 답가이기도 하다. '좋아'를 듣고 정은지는 "원래 이 곡이 나오기로 정해져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서는 "아니다. 갑자기 답가를 하기로 정해졌다"고 했고, 김태현은 "이 곡이 더 히트한 것 같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에 맞는 음악을 선곡하며 한소절씩 짧은 라이브를 보여줬다. 민서는 "처음 나왔는데, 연예인 보는 기분이 좋았다"라고 수줍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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