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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선발대' 고규필, 러시아 빵 먹고 "맛있었는데 맛이 없다" 좌절

입력 2019-10-03 23: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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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쳐
tvN '시베리아 선발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규필이 러시아 빵을 먹고 익숙치 않은 맛에 좌절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고규필이 처음보는 빵을 구입해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열차가 '뱌젬스카야'에서 잠시 멈추고 고규필은 일어나 "여기 잠깐 내려도 된다"라며 밖으로 향했다. 고규필은 밖에서 200루블을 내고 처음보는 빵 4개를 구입하고 탑승시간이라고 알려주는 차장님의 말에 열차에 탑승했다.

고규필은 "새벽에 누가 과자를 먹었나봐요"라고 했다. 이에 이선균은 "누가 먹어 네가 먹었지"라고 말했다. 이어 고규필은 밖에서 사온 빵을 먹고 "맛있는데요"라며 맛있게 먹다가 "맛이 없어요"라며 좌절했다. 고규필이 "돼지고기 소시지가 아닌거 같다"라고 하자 이선균은 "맛있다며"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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