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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잊지 말아 주세요" '슈돌' 이동국 가족, 4년만 하차‥굿바이 설수대(전문)

입력 2019-10-03 1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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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가족/사진=헤럴드POP DB
이동국 가족/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동국이 4년만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3일 이동국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동국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를 알렸다. 그는 "안녕하세요. 저희 오남매가 이제 ‘슈돌’ 을 떠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면서 이렇게 마지막 인사의 글을 올린다"며 운을 뗐다.

이어 "아쉬운 마음 애써 달래며 눈물의 마지막 촬영을 제주도에서 잘 마쳤다. 이제 마지막 방송 한 편 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국 아내는 "그동안 저희 오남매 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 많이 행복했다"면서 "저희 오남매를 세상 제일 예쁜아이들로 만들어주시고 큰 사랑받을 수 있게 밤낮으로 구상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동팀들 감사하다. 보고싶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그러면서 "슈돌'을 통해 수많은 추억들을 하나하나 영상들로 간직할 수 있다는 건 저희에겐 그 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것이다. 앞으로 저희 오남매를 방송에서 더 이상 보실 수 없겠지만 지금처럼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한 번씩 생각해주시고 잊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이동국 아내 인스타
이동국 아내 인스타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설수대의 목소리와 과거 방송분을 엮은 짧은 편지가 담겨 있다. 먼저 설아는 "너무 슬프지만 안 울거예요. 그러니까 모두 울지 마세요. 사랑해요"라고 말했고, 수아는 "그동안 수아 많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시안이는 "그동안 시안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 시안이 못본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인사했다.

이동국 5남매는 지난 2015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지금까지 많은 가족들이 스쳐지나갔지만 오랫동안 출연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5남매의 화목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벌써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을만큼 성장한 설아, 수아와 6살이 된 시안이. 비록 아쉽게 이동국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떠나게 됐지만 대중들의 이들을 향한 응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동국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이동국 아내 인스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저희 오남매가 이제 '슈돌' 을 떠나게되었다는것을 알려드리면서 이렇게 마지막인사의 글을 올립니다.

아쉬운마음 애써달래며 눈물의 마지막촬영을 제주도에서 잘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방송 한편만을 남겨두고있습니다.

그동안 저희 오남매가족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많은분들의 사랑속에 저희 오남매는 참많이 행복했습니다.

저희오남매를 세상제일 예쁜아이들로 만들어주시고 큰 사랑받을수있게 밤낮으로 구상하며 함께 울고 웃었던 동팀들 ㅜㅜ감사해요 보고싶을꺼에요..

슈돌을 통해 수많은 추억들을 하나하나 영상들로 간직할 수 있다는건 저희에겐 그어떤 보물보다도 소중한 것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저희 오남매를 방송에서 더이상 보실 수 없겠지만 지금처럼 늘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을거라 한번씩 생각해주시고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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