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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영규X오민석X설인아X운박 원더풀 팀워크(종합)

입력 2019-10-04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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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 ‘해피투게더’
KBS2TV : ‘해피투게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KBS의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KBS 새 주말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의 배우들 박영규, 설인아, 오민석, 윤박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박영규는 작가들과 인터뷰를 오랜시간 했다면서 “한 3시간 떠들고 나니까 목이 아파서 그만해야겠다고 했더니 아직 반도 안 했다고 하더라”라면서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MC들은 “인터뷰할 때 노래를 다섯곡이나 하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박영규는 “다섯곡이 아니라 6-7곡은 한 거 같아 내가 노래를 좋아해 예전에 선생님이 음대를 가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니까 노래를 왜 하셨냐고 질문 드린 건데 이러니까 인터뷰를 5시간을 하죠”라면서 웃었다.

오민석은 “예능에 출연해본 적이 없어서 긴장했다”면서 작가와 인터뷰 이후 장염에 걸렸다고 말했다. ‘금수저 전문 배우’라는 별명에 대해 오민석은 “어머니는 좋아하시는데 저는 시청자분들이 그런 이미지로만 보일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그렇다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맥락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기 좀 보여달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영화 ‘타짜’의 너구리를 보여드리겠다며 성대모사 했지만 전현무가 더 잘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첫 촬영 끝나고 형이 보고 싶어서 (오민석)형과 두 시간 영상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민석은 “이런 경험은 처음이에요 남자랑 영상통화 두 번 한 건”이라면서 특이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윤박은 “보통 아름다운 씬이 많은데 손 쓰는 거, 각도 같은 게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오민석이 본인 입으로 키스 장인이라고 한 적 있다”면서 설명해 달라고 말했고 오민석은 “그때 내가 술을 마셔서”라면서도 “여자 분들이 예쁘게 나와야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민석은 “여자 분들이 눈 감고 있는 각도가 예쁘니까 남자 배우가 대각선으로 고개를 틀어야 한다”면서 키스씬을 잘 찍는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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