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김나운, 정한용 사정 듣고 이덕희 편 섰다

입력 2019-10-04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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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김나운이 입장을 결정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장정희(이덕희 분) 편에 선 장숙희(김나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숙희는 장월천(정한용 분)은 기억상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장숙희 가족들이 최태준(최정우 분) 편에 선다는 것을 안 장월천은 지금껏 그녀에게 못해준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장숙희가 성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도 장정희의 덕분이라고.

장월천은 자신이 오태양(김유월, 오창석 분)을 두 번이나 죽을 뻔 했다며, 그가 잘못되면 자신도 편히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진심을 얘기했다. 고민하던 장숙희는 장정희의 편에 서기로 결심했고, 가족들에게는 “가족 배신하고 가업 말아먹은 여자로 살기 싫어. 우리 아버지 가슴에 대못박고 언니 등의 호미 꽂기 싫어”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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