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두시만세' 노사연 "4.8kg 우량아 신기록, 병원비도 무료"

입력 2019-10-04 16:01:40
    • 복사완료!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쳐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쳐

[헤럴드POP=홍지수 기자]노사연은 히트곡 '만남'의 가사처럼 조금씩 익어가는 보컬리스트였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이하 ‘두시만세’)에서 '사연 없는 여자'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노사현은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소개됐다. DJ 박준형은 "노래 '만남'이 발표되었을 때는 잠잠했는데 발매 후 2년 뒤 골든컵을 얻었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노사연은 히트곡에 대해 "'일요일 일요일 밤에' 프로그램 중 '배워봅시다' 마지막 촬영 후 박수를 많이 받고 떠났다. 많은 분들이 아숴할 때 노래 '만남'을 틀었더니 3박자가 맞아 히트를 쳤다"라고 비하인드를 털었다.

DJ 박준형은 "주병진 씨와 함께 했던 '배워봅시다'는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듯했다"라며 "너무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호흡이 환상적이었다는 말에 노사현은 "끝나고 밥도 먹고 했다"라며 "지상렬씨하고도 일할 때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DJ 박준형은 "그래서 지상렬씨가 그때 빨리 집에 가고 싶다 그랬구나"라며 재치를 더했고 노사연은 "그때 지상렬씨가 약간 칼슘이 빠져 나갔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는 노사연이 주병진과 결혼하는 줄 알았다며 이무송와의 결혼 소식에 깜짝 놀랐다 전했다.

DJ 정경미는 "이무송씨가 수영도 하시고 멋있다"라고 말했고 DJ 박준형은 "노사연을 안아줄 수 있는 남자 그게 이무송이다. 주병진은 안을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노사연의 히트곡이었던 '바램'에 대해 DJ 박준형은 "그야말로 각 노래의 교실에서 다 따라부르고 히트였다"라고 했다.

DJ 정경미는 "가사가 눈물난다"라며 노래의 힘이 엄청 나다"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백세시대에 맞는 가사다"라며 "가사처럼 내가 또 그렇게 살아왔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데뷔 초 노사연은 노란자라는 다른 이름으로 데뷔할 뻔 했다고 전했다. DJ 박준형은 "가창력이 뛰어난 보컬리스트인데 노란자는 웃기다"라고 말했다.

4.8kg로 태어난 것에 대해 노사연은 신기록을 세운 덕분에 병원비를 내지 않았다는 말이 사실이라고 말해 모두 놀라하게 했다. 노사연은 "남자로 오해해서 머리에 꽃 머리띠를 한 건 내가 원조다"라며 "유모차 타고 있으면 나한테 길을 물었던 사람도 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노사연은 "엄마가 너무 힘들게 날 낳으셔서 효도해야 한다"라며 말했다.

한편 노사연은 라이브로 오랫동안 40년동안 갈고닦은 가창력을 뽐내 많은 청취자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