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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영은, 갑작스러운 빈혈 증세… 몸 이상 징후 나타나(종합)

입력 2019-10-04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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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여름아 부탁해'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이영은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걸까.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몸의 이상 징후를 느끼는 왕금희(이영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준호(김사권 분)는 주상미(이채영 분)에게 이혼하자고 말했다. 한준호는 “당신이 그 사람이랑 무슨 일 있든지 상관 없어요. 더 이상 우리 결혼 생활 의미 없어요”라고 말했고, 주상미는 왕금희를 붙잡는 그의 모습을 보고 속상해 외박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그의 말에 한준호는 “내 탓이라 치겠다. 호텔에 간 것도 이혼 빌미를 잡으려고 그런 거였다”며 냉담했고, 합의 이혼을 해주지 않으면 소송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집을 나온 한준호는 변명자(김예령 분)에게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며 왕금희에 대한 마음을 놓지 않았다.

왕금주(나혜미 분)는 한석호(김산호 분)과 결혼을 앞두고 들떠했다. 하지만 변명자는 분가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그녀는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진수연(배우희 분)은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은혜를 받은 지인에게 1억이 든 통장을 받았다. 진수연의 아버지가 힘들어하던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었다고. 빚을 갚을 수 있게 된 진수연은 기뻐했다. 그녀의 빚이 사라졌다는 것을 안 왕금동(서벽준 분)은 왕금주 커플과 함께 합동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금희는 서여름(송민재 분), 주상원(윤선우 분)과 함께 나들이를 떠났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풍에 여름이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주상원은 여름이에게 자전거를 선물했고, 함께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던 왕금희는 몸의 이상증세를 느꼈다. 주상원이 왕금희에게 계속 “안색이 좋지 않다”고 말하기도. 왕금희는 피곤해서 그런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코피를 흘리며 빈혈 증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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