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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아이슬란드 도착..레이캬비크 시내로 이동[종합]

입력 2019-10-04 2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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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화면 캡처
tvN '아이슬란드 간 세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수근과 은지원이 22시간의 비행 끝에 아이슬란드에 도착했다.

4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에서는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수근과 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수근은 "독일에 왜 왔냐"는 질문에 환승을 위함에도 불구하고 투어라고 대답해 입국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간신히 입국한 이수근은 "대부분 투어라고 얘기하지 않아? 이상한 거 얘기하면 잡힌다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아이슬란드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왜 이렇게 컨디션이 좋지. 방송에 많이 나오겠다"고 말했고 자막에는 '3주째 비행기 안'이라고 쓰여 있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수근은 비행기 안에서 기장 흉내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수근은 기어를 넣는 마임으로 은지원을 폭소케 했다.

이수근과 은지원은 드디어 아이슬란드 공항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환전을 했다. 이수근은 공항 밖으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노을을 보며 "노을이 진다. 저거를 어떻게 오로라로 만들어봐라. 가루 뿌려봐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뒤이어 이수근은 "아니면 내가 오로라 공주로 분장하면 어떠냐"고 물었으나 제작진은 "안돼요"라는 단호한 자막을 내보냈다.

그러면서 이수근은 공항 앞 잔디밭으로 들어갔다. 이수근은 "시원하다"며 겉옷을 벗었다. 은지원은 추위를 느껴 옷을 입으려는 이수근의 옷을 뺏으며 실랑이를 벌이며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귀가 시리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다"고 아이슬란드의 추위를 실감했다. 은지원은 "손 시렵지? 핫팩이야"하면서 제작진에게 방부제를 건네 웃음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레이캬비크 시내로 차를 타고 이동했다. 두 사람은 넓은 벌판과 텅 빈 도로를 보며 놀라워했다. 다음화 예고에서는 이수근과 은지원이 레이캬비크 시내를 걸어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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