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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데뷔 20주년 코요태, 전설로 등장.. 문희준X마마무 출연

입력 2019-10-04 12: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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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지수 기자]코요태가 전설로 등장했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그룹 코요태가 전설로 전격 출연,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국민 그룹답게 히트곡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서로 남매 같은 케미로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모은다.

1998년 당시 트렌드였던 복고 콘셉트의 노래 ‘순정’으로 데뷔한 코요태는 이후 ‘만남’, ‘파란’ 등 흥겨운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전 세대에게 사랑을 받는 국민 그룹.

뿐만 아니라 발표하는 앨범마다 히트를 기록하며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휩쓴 것은 물론,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가요계가 침체기를 맞았을 당시에도 5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강 댄스그룹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코요태는 멤버 모두 유쾌하고 소탈한 매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MC 문희준이 최근 공연한 H.O.T 재결합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로 무려 14kg을 감량,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녹화에서는 전설 코요태를 오마주한 혼성 조합으로 구구단 나영과 그룹 베리베리가 출연. 베리베리는 첫 출연을 위한 신고식으로 H.O.T의 ‘We Are The Future’에 맞춰 댄스 개인기를 펼쳤고, 문희준의 시그니처 춤으로 유명한 ‘진공관 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MC 문희준이 함께 합류, 깜짝 댄스를 선보여 원조 1세대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한편, 이날 출연자로는 90년대 복고풍 밴드 콘셉트의 육중완밴드, 걸 크러시 조합 파워보컬 유성은과 카리스마 래퍼 자이언트핑크, 감미로운 화음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마마무가 출연한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신예 걸 그룹 (여자)아이들은 전설 코요태의 ‘비몽’을 선곡, 첫 출연에도 긴장한 기색 없이 탄탄한 실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무대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마마무 화사는 “무대 위에서 눈빛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아이들 무대를 보면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토크대기실 MC들은 지금도 화사는 그 눈빛이 여전하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마마무는 전설 코요태의 ‘만남’을 선곡, 원곡의 발라드 느낌을 살려 감미로운 화음이 돋보이는 무대로 전설 코요태의 극찬을 받았다.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코요태 편은 10월 5일(토) 오후 6시 5분에 방영된다.

사진제공: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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