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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태항호, 오늘(5일) 6살 연하 여친과 결혼...3년 열애의 결실 '축하세례'

입력 2019-10-05 15: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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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태항호의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5일 태항호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태항호의 예비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태항호는 비연예인인 예비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지만 초대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항호의 결혼 소식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를 통해 전해졌다. 태항호는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낭만적인 프로포즈 스토리를 밝힌 바 있다. 태항호는 "프러포즈를 안하면 후회한다는 말을 들었다. 도쿄 디즈니랜드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태항호는 "예비신부에게 이런 궁궐 같은 집에서 살게는 못해주겠지만, 신데렐라처럼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부러움을 자아내는 프로포즈 일화를 전했다. 또 태항호는 "그날 예비신부에게 피터팬처럼 사람이 늙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우리 사랑은 늙지 않고 이대로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이며 진정한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태항호는 예비신부에 대해 "제가 첫눈에 반했다. 다른 이에게는 평범한 사람일 수 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예쁘다. 정말 감사한 친구다. 항상 감사하고 늘 고맙다. 이런 저를 받아줘서 고맙고 이런 마음 변치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넘치는 애정을 보여줬다. 태항호는 예비신부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전부터 예비신부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전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태항호. 태항호는 이제 예비신부와 함께 결혼을 통해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누리꾼들은 좋은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태항호의 결혼 소식에 축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태항호는 지난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데뷔했다. 이후 태항호는 '괜찮아 사랑이야', '구르미 그린 달빛', '미씽9', '명불허전', '기름진 멜로', '황후의 품격'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 사랑받았다. 특히 태항호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웬 아이가 보았네'에 출연하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냈다. 일도 사랑도 다 잡은 태항호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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