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호동부터 하성운까지 가상현실에서 폭소만발 케미를 보여줬다.
전날 5일 방송된 sky Drama 예능프로그램 '위플레이'에서는 멤버들이 가상현실 게임 속에 로그인해 퀘스트를 수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일 먼저 도착한 강호동은 "오늘 첫 녹화인데 아무도 안왔다고?"라며 등장했다. 이어 강호동은 고양이에게 "아무도 안왔나? 한명도 안왔나 첫날부터 다들 지각하고 그러냐"며 분노했다. 두 번째로 하성운이 강호동에게 인사하며 등장했다. 강호동은 하성운에게 "너 얼마전에 콘서트 했잖아 네 친구들 왔다는 글도 다 봤다"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이에 하성운은 "편하게 할게요"라며 강호동의 등을 토닥였다.
이어 정혁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정혁이지. 수근이가 칭찬을 하더라"라며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정혁은 강호동과 좁게 앉아있는 하성운에게 "불편하지 않냐"고 묻자 "편한데"라며 강호동의 무릎위에 앉았다. 이에 강호동은 "너 많이 늘었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하하, 이수근, 딘딘이 순서대로 등장했다.
그런가운데 멤버들은 붉은 정원에서 물총을 쏘는 몹들 사이에서 불씨가 꺼지지 않게 유지해야 하는 퀘스트를 받았다. 몹들 때문에 불씨를 유지하는게 힘들자 하하는 "야 이걸 어떻게 해"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이어 이수근은 "나 지금 완전 소름돋는거 생각났다. 불씨를 뒤집어서 가져가자"라고 제안했고, 불씨를 뒤집는데 성공했지만 흥건한 물에 불씨를 살리는데 실패했다. 이어 강호동은 "내 아이디어는 뭐냐 보호막을 치는거다"라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불을 높이 들고 달려 불씨를 살리는데 성공해 첫 번째 게이트를 통과했다.
붉은 정원 퀘스트를 통과한 멤버들은 자신들이 변성기를 맞아 해체 된 영재 합창단이고, 달걀로 인해 몹이 가득한 세상이 열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후 합창단 의상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모험의 섬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3번의 시도 끝에 버스에 가득한 몹들에게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모험의 섬에서 3개의 상자를 열어 탈출하는 퀘스트를 받은 멤버들은 상어 몹의 행동을 관찰하기 위해 상어 미끼 딘딘을 수영장에 밀어넣었다. 상어는 딘딘이 물에 빠지자 딘딘에게 몰려와 물 위로 올려줬다. 이어 물에 닿으면 상어들이 온다는 추리로 하하가 발견한 스트로폼을 개조해 하성운을 태워 실버 키를 획득했다. 그리고 이수근이 스트로폼을 타고 다이아 섬에 겨우 도착했지만 탈출하지 못하게 되자 하성운이 대형대야를 타고 이수근에게서 편지를 받는데 성공해 에이스로 등극했다.
이후 분신술의 검은평야에 도착한 강호동은 검은 평야에 대해 "하늘에서 보면 평야가 검은색으로 보인다"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이에 하성운은 "거짓말 치지마"라며 발로 터치했다. 멤버들은 "맥락 좋았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아이들의 등장에 당황했다. 이어 멤버들은 대마왕 김병지 선수의 분신 어린 몹을 지나 골을 넣어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강호동은 "뚫고 나가는건 불가능이다"라며 다음 경기를 준비했다. 정혁이 한골에 성공하고 이수근이 두 번째 골을 넣는데 성공해 게이트가 열렸다. 검은 평야 퀘스트를 성공하고 지도를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