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혜윤이 로운에게 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어쩌다발견한하루'에서는 은단오(김혜윤 분)가 이도화(정건주 분)에게 만화속 세상이라고 말하고, 이상한점을 발견하는 모습이 시작했다.
은단오는 눈코입도 없는 엑스트라 하루(로운 분)에게 관심을 가졌지만, 이름도 알 수 없었다.
한편 도화는 옥상에서 바이올린을 켜다, 여주다(이나은 분)를 만나며 확실하게 이상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 사실을 알려준 은단오를 찾아나섰다. 도화는 처음에 자신이 주인공일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만화책을 읽고 나니 서브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단오는 "이도화 널 중심으로 세상을 봐 그러면 네가 주인공이니깐, 나도 주어진 운명을 꼭 바꿀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말을 하자마자 병원으로 장면이 바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