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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깜짝 초대가수 김연자X배치기, 입담 발휘하며 '뀨디' 응원[종합]

입력 2019-10-18 09: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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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서울 시청역 5번 출구 앞에서 특집 공개방송을 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뀨디' 장성규는 청취자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스튜디오 밖으로 향해 특집 공개방송 '선넘고 시청까지, 잇츠 알라딘 타임~마!'를 진행했다.

깜짝 초대가수가 등장했다. 바로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가수 김연자. 그 옆에 선 장성규는 춤이라고 하기엔 어색한 율동을 보이며 관중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다.

김연자는 노래가 끝나고 "이렇게 멋진 방송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규는 김연자에게 "아침부터 저세상 텐션~마" "보석이 천이백 개 정도 박혀있다"며 "너무 잘 어울리신다"고 말했다.

김연자가 "장성규씨 처음 봤는데 잘 생기셨다"고 칭찬을 하자 장성규는 "죄송하지만 사실 저희 '아는 형님'때 한 번 만났다"며 김연자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연자는 "매력이 너무 많으시다"며 장성규를 계속 칭찬하자 장성규는 "유산슬씨(유재석)만 키워주지 마시고 저도 키워주세요. '장가복'"이라며 입담을 선보였다. "유산슬씨(유재석)보다 훨씬 노래 잘하신다"며 장성규를 놀라게 했다. "유산슬씨(유재석)는 비음이 좋으신데 장성규씨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며 장성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 다음 장성규는 다정하게 부르라는 김연자의 조언을 듣고 노래를 불렀고 김연자는 "조금 징그러웠다. 닭살이 돋았다"며 장성규의 허를 찔렀다. 장성규는 "신곡 '블링블링'을 가지고 오셨다"고 하자 김연자는 "반짝반짝한 인생을 살자는 의미. 잘 말해주셨다"고 대답했다. 김연자가 '블링블링' 노래를 선보였고 "아모르 파티에 이어 이거 대박이다"라며 장성규는 신곡에 대한 감상평을 전했다.

김연자가 간 후 코너 '선넘는 금요일'이 진행돼 가수 배치기가 등장했다. 배치기는 노래를 부른 후 "저희가 (여기서) 노래를 라이브로 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이 시간에 라이브를 한 적이 있냐"고 물었다. 배치기는 "해본 적 있다. 근데 신기록을 세웠다. 한 30분 정도 당겼다"며 이어 말했다.

배치기 탁은 "여기 계신 분들이 장성규씨 팬들이냐. 연차내고 오신 분?"이라고 묻자 여기저기서 호응하는 소리가 들렸고 배치기는 "저희 팬도 왔다"며 신난 표정을 보였다.

또한 장성규는 배치기 두 명 모두 장성규의 동창이라는 사실을 밝히며 "두 친구 모두 성실의 아이콘이었다. 특히 반에서 3등 5등 했다"고 칭찬하자 무웅은 "기억의 오류가 많다"고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한편 '출, 근'으로 이행시를 짓는 시간을 가지기도. 탁은 "출출하다. 근데 뭐 먹지"라고 했다. 장성규는 이에 "살짝 약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웅은 "출근길 힘드시죠? 근데 괜찮습니다. 장성규의 굿모닝FM이 있잖아요"라며 센스있게 말했다.

장성규는 자신도 이행시를 해보겠다며 "출근하고 계신 우리 장라인 여러분들 지치시고 힘드실텐데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고 너무 힘드시더라도 저 '뀨디'와 함께라면. 근육량이 늘어나고 든든해지실거다"며 아주 긴 이행시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하고픈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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