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긴어게인3’ 하림, 멤버들에 자작곡 선물 & 헨리 시르미오 솔로 버스킹 (종합)

입력 2019-10-18 22:42:39
    • 복사완료!

JTBC : '비긴어게인3‘
JTBC : '비긴어게인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시르미오의 버스킹에 나섰다.

18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에서는 박정현, 하림, 수현, 헨리, 김필, 임헌일이 시르미오의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버스킹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자동차로 이동하던 길에 박정현은 'Quando, Quando, Quando'를 한소절 부르며 “언제”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수현이 원래 멜로디에 가사를 한국어로 바꾸어 “언제, 언제, 언제”라며 부르자 트로트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임헌일은 “트로트는 언제가 아니라 은제라고 부를 거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헨리는 “미국에서 살다온 사람들은 트로트를 못하더라”라면서 이유를 물었다. 박정현은 “맞다 외국에서 살다오면 못한다 여기서 듣고 자란 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현은 “한국인만의 한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버스킹 장소인 시르미오에 위치한 가르다 호수에서 버스킹을 시작했다. 박정현은 “우리나라에서 굉장히 유명한 팝이지만 사실 이탈리아 노래다”라면서 꼭 불러야 할 것 같다며 ‘Quando Quando Quando'를 불렀다. 임헌일은 “너무 좋았다 마음이 휴식이 되는 노래였다”고 말했다. 헨리는 “여행하러 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하림 역시 “거기는 물 소리, 새 소리, 심지어는 오리가 푸드덕 대는 소리까지 다 음악과 하나가 되는 소리였다”며 회상했다.

하림은 “우리가 했던 이야기들을 여행하면서 만들었던 노래에다가 넣어서 만들고 싶었다”며 “마지막 줄은 패밀리밴드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라고 말했다. 노래를 들은 헨리는 “우리를 이렇게나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게 느껴져서 울컥했다”고 말했고 박정현 역시 “눈물이 날 뻔 했다”며 감동을 전했다. 하림은 “이런 우리의 노래다”라고 말했다.

헨리는 혼자 버스킹을 해보겠다면서 솔로 버스킹에 도전했다. 시즌2 헝가리에서도 홀로 버스킹을 즐겼던 헨리는 이번에도 홀로 버스킹에 나섰다. 헨리는 “저의 음악을 테스트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헨리는 ‘7Rings' 버스킹 중 나타난 ‘제임스’라는 강아지와 인사하며 즉흥으로 ‘I'm Yours'를 강아지에게 불러줬다. 한 관객은 “이름이 뭐냐”고 물었고 헨리는 “제 번호요?”라며 장난을 치고는 SNS를 알려주었다. 한 소년은 헨리에게 다가와 “당신 노래에 브레이크 댄스를 춰도 되겠냐”고 물었고 헨리는 물론이라며 'Despacito'를 연주했다. 헨리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너무 좋았다 나는 연예인이 아니고 그냥 여기 있는 사람 같아서 편하고 좋았다”고 솔로 버스킹 소감을 전했다.

패밀리 밴드는 저녁 버스킹을 위해 다시 모여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버스킹을 시작했다. 수현은 “한국의 정서를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찾다보니 이 노래를 선정하게 됐다”며 시르미오의 석양과 어우러지는 멜로디의 노래를 시작했다. 박정현은 'My Way'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김필은 “가수는 진짜 가수네 누나를 보고 하는 말이다”라면서 박정현의 노래에 감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