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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정세운 "춤 시키면 열심히 해..어디 내놓기 자랑스러운 정도는 아냐" 웃음

입력 2019-10-22 13: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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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정세운이 자신의 댄스 실력을 솔직히 평가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파타 최애 초대석'에는 레이디스코드와 정세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했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번 안무가 역대급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주니는 "앞머리가 비뚤어져도 중간에 정리할 시간도 없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는 "이번 신곡 콘셉트가 섹시, 파워풀, 카리스마라고 하는데 맞냐"는 청취자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애슐리는 "섹시는 저고, 파워풀은 소정이고 카리스마는 주니다"고 전했다. 정세운은 "저는 다 가지고 있다. 저는 섹시 담당, 카리스마 담당 다 있는데 오늘은 청순 담당이다"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스코드는 신곡 'SET ME FREE'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기도. 최화정은 정세운에게 댄스 욕심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정세운은 "저는 춤을 시키면 열심히 한다. 그런데 어디 내다놓기가 자랑스러운 정도가 아니다. 그래도 저는 상당히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아까 흔드는 것 보는데 각이 좋은데 2%가 부족하더라"고 웃었다. 이에 정세운은 "그래도 많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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