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2020 서울패션위크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 (이하 '한밤')에서는 2020 서울패션위크 블루카펫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노홍철 역시 여전한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는데. 노홍철은 "형님도 이런 곳 오시면 정말 잘 어울릴 거 같다."며 '한밤'의 김구라를 찾기도. 이어 노홍철은 "운동하다가 왔다. 나이 마흔 먹으니 편한게 최고."라며 자신의 레깅스 패션을 자랑했다.
안현모와 소이현은 각자의 남편에 대해 한마디를 남겼다. 화려한 호피 패션을 자랑한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에게 "오늘 호피무늬 입고 들어갈게"라고 한마디했고, 이어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에 대해 "산속에 있다. 지금 사극 촬영 중이라 거지 분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김성령은 오버 사이즈 룩으로 제대로 살린 멋을 보여줬다. 김성령은 자신의 콘셉트에 대해 "칼 시크."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오랜만에 멋을 내 자른 단발을 제대로 자랑해 보였다.
이날 패션위크에서도 다양한 스타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한현민부터 차승원, 배정남까지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 한현민은 "방송일도 재밌지만 모델일을 하면 집에 온 거처럼 편하다. 학교 다닐 때는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데, 쇼 할 때는 일주일이 한 삼일 정도처럼 짧게 느껴진다."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 이현이 역시 제대로 모델포스를 보여줬다. 이현이는 무대에 선 것에 대해 "전혀 안 힘들다. 애 둘을 안 키워보셔서 하는 말일 것. 육아보다 힘든 건 없다. 쇼 3개도 더 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오랜만에 패션쇼에 선 송경아는 "올해 햇수로 21년차, 현존하는 최고참."이라고 자신의 모델 경력을 말하며 김구라에게 스포티즘 패션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