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문근영이 지하철 터널에서 메뚜기떼를 발견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유령(문근영 분)이 지하철 터널에서 메뚜기떼를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령은 "지하철 유령이 사람들 눈을 피해 시신을 옮길 수 있는 유일한 통로는 터널 지하철 유령 넌 내 손으로 끝낸다"라며 지하철 터널로 들어갔다. 그런가운데 고지석(김선호 분)은 자신의 지갑이 주머니에서 떨어진 것으로 메뚜기의 소매치기 수법을 알아냈다. 그리고 고지석은 자리에 없는 유령을 찾으러 나섰다.
유령이 터널에서 괴한을 만나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그리고 유령의 비명소리에 고지석이 급하게 터널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유령은 고지석에게 "빨리 잡아야 한다. 지하철 유령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고지석은 괴한을 놓치고 도망간 괴한이 떨어트린 김형자(송옥숙 분)의 지갑을 발견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대체 무슨 근거로 지하철 유령이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령은 "그게 터널로 시체를 옮긴다. 지하철 유령은"라고 답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김형자의 지갑을 건네주며 "놈이 흘린거다. 그놈 지하철 유령이 아니라 메뚜기떼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