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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전국투어 시즌2' 송가인 "광주에서 한 6시 공연 가장 기억 남아"

입력 2019-10-28 1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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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사진=황지은기자
송가인/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송가인이 가장 기억에 남는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마들로 플랫폼창동61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송가인, 정미애, 홍자, 정다경, 숙행, 박성연, 두리, 김소유, 하유비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가인은 상반기 공연에서 가장 기억 남았던 공연으로 광주 공연을 꼽았다. 송가인은 "저는 오후 6시에 했던 광주 공연이 그렇게 기억에 남는다. 그때 제 텐션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 방방 뛰면서 했던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설익은 공연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조금 더 단단해지고 무르익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는 오는 11월 29일 청주에서 시작해 총 18개 지역에서 공연하며, 오늘(28일) 티켓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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