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태양의 계절’ 오창석, 양지 일가 찾아온 하시은에 분노 “너랑 난 끝이야”

입력 2019-10-28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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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하시은이 몰래 옆집에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는 양지 일가에 몰래 찾아온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혼자 있는 지민(최승훈 분)이 걱정된 김유월(오창석 분)은 엄마 장정희(이덕희 분)가 있는 집에서 아들과 함께 자기로 했다. 김유월이 집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안 채덕실 역시 양지 가족들이 있는 집에 찾아갔고, 양실장(서경화 분)에게 “제 남편이 여기서 잔다고 해서 저도 여기서 자려고요. 저희 집에 정 선생님이라고 불청객이 있어서 피신 왔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장정희와 김유월은 방에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분노했지만, 채덕실은 “당신 오늘 이 집에서 잔다며? 이 방에서 나랑 같이 자면 되겠다. 어차피 방 주인도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김유월은 “우리 이제 끝났다고. 너랑 난 끝이야. 덕실이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난 너랑 안 살아”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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