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최윤소가 좌충우돌 아침을 맞이했다.
2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남지영(정소영 분) 가족의 일을 돕는 강여원(최윤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 남동우(임지규 분)의 출근 준비를 도운 강여원은 곧바로 딸 남보람(이아라 분)의 등원을 준비했다. 이후 버스를 기다렸지만,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시누의 아들 장영재(김지훈 분)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알았다.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는 듯 그녀는 익숙하게 남지영의 집을 찾았고, 늦잠을 잔 그녀를 도와 장영재의 등원을 준비했다. 집을 나서는 그녀에게 남지영은 “출근 준비 때문에 바쁘다”며 쓰레기 심부름을 시키기도. 강여원은 한 손에는 쓰레기 봉투를 들고 장영재를 업고 버스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