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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몬스타엑스 "'엘렌쇼'=한국의 아이돌룸 정도" 겸손한 농담

입력 2019-10-29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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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몬스타엑스가 농담으로 분위기를 풀었다.

2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롬'에는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신곡 'FOLLOW'로 팬들 곁에 돌아온 몬스타엑스가 출연,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형돈, 데프콘은 몬스타엑스의 미국 진출을 축하하며 "엘렌쇼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농담했다. 이어 정형돈은 "엘렌쇼가 어느 정도냐"고 물었는데, 이에 민혁은 "'아이돌룸' 정도"라고 말해 웃음케 만들었다. 정형돈은 "우리를 비하하는 거냐."고 받아쳤다.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아메리칸 톱40에 든 것을 자랑, 이것이 어느정도냐고 묻자 멤버들은 "라디오를 틀면 저희 노래가 나올 정도."라고 말해 감탄케 만들었다. 이후 셔누는 "무엇보다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정리했다. 또한 주헌은 "공항에서 '너희 몬스타엑스지. 내 딸이 너희 공연 보고 왔다'고 해주더라."며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리고 아이엠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주목하는 인물이라고. '최고의 예술가로 인정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돌'이라는 평가에 아이엠은 "그냥 제가 영어를 하니까, 몬스타엑스 멤버들 중 대표로."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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