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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마마무 "'퀸덤' 1위, 예상도 못했다‥모두가 이룬 '노력의 상'"

입력 2019-11-01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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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인스타
마마무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마무가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에서 당당히 1위를 거머줬다.

지난 31일 방송된 '퀸덤' 파이널 생방송에서 마마무는 서부 영화를 콘셉트로 한 '우린 결국 다시 만날 운명이었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진행된 세 번의 경연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던 마마무는 마지막 순간 주인공이 되는 드라마를 써내리는데 성공했다.

마마무는 헤럴드POP을 통해 '퀸덤' 1위 소감을 전했다. 먼저 솔라는 "'퀸덤'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다. 정말 수고 많으셨다고 꼭 얘기해드리고 싶다. 또, 제일 마음 졸이며 함께해 준 우리 무무들! 정말 고맙고 이 상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룬 '노력의 상'이라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문별은 "부족한 우리를 채워주는건 무무들 밖에 없는 것 같다. 무무들이 함께해줘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퀸덤'을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여섯팀 모두 1위라 생각한다. 앞으로 모두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휘인은 "너무 많은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마마무가 걸어갈 길에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아서 뜻깊은 시간들로 남을것 같다.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과 우리 멤버들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정말로 1위를 할거라곤 예상도 못했고, 또 제가 울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해서 그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도 크지만 저도 모르게 그동안 맘 고생이 컸나보다. 생방송 때 의도치않게 감사한 말씀을 다 전해드리지 못했는데 이자릴 빌려서라도 전하고 싶다.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무무들에게도 감사와 사랑을 듬뿍 전한다"고 덧붙였다.

'퀸덤'에서 최종 1위를 이루며 Mnet 단독쇼 기회를 얻게 된 마마무. 앞으로 이들이 걸어나갈 길에 대중들의 응원과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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