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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사교육 조장? 없다"‥정규편성 '공부가머니?', 시청자 사로잡을까

입력 2019-11-01 1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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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포스터/사진=MBC 제공
'공부가 머니?' 포스터/사진=MBC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화제의 '공부가 머니?'가 문제점을 보완하고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컴백한다.

오늘(1일)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가 베일을 벗는다. 뜨거운 화제를 얻은 파일럿 방송을 거쳐 정규편성된 '공부가 머니?'는 문제점을 보완해 시청자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을까.

'공부가 머니?'는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교육 코디네이터가 떴다!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 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

앞서 지난 8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서는 사교육만 총 34개를 하는 임호 가족이 등장.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화제와 별개로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이와 관련 최근 진행된 '공부가 머니?' 미디어토크에서 선혜윤PD는 "임호씨네 부부가 과도한 사교육으로 인해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으로 솔루션을 제시하다보니 사교육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긴 했지만 파일럿 2회도 그렇고 저희가 현재 3회까지 녹화를 마쳤는데 사교육을 조장하는 부분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대학 입시 외 연령대별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의뢰하는 출연자에 따라 그에 맞춤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며 지켜봐달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이날 첫방송에서는 첫 번째 고민 의뢰자인 배우 최정원 부부와 고1 아들 희원 군의 일상을 통해 입시 준비를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부가 머니?' 측은 희원 군과 같은 나이의 학생을 둔 부모에게 현실 조언을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문제점은 고치고 좋은점은 강화해 돌아온 '공부가 머니?'. 첫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공부가 머니?'는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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