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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 위해 이별..아내 전미라 "제자리에서 기다릴게"

입력 2019-11-01 1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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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했다.

1일 오전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떠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녀들에 둘러싸여 인사를 나누고 있기도 하고 마지막 뒷모습이 있기도 하다.

전미라는 사진과 함께 "잘 다녀와 몸 건강히 약도 잘 챙기고 거기선 술 좀 덜 먹고 사람 덜 만나고 가슴에 많은 감정 차곡차곡 담아와...여기생활 잠시 잊어도 가족은 잊지말고 내가 해줄껀 배웅하며 손 흔드는게 다네 우린 제자리에서 기다릴께..#윤종신 #이제야완전떠남 #마지막만찬"이라는 글을 남겼다. 남편을 배웅하는 아내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둘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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