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직구가 좋아"…'연애의 맛3' 정준, 이상형 김유지에 거침없는 직진

입력 2019-11-01 12: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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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연애의 맛3' 정준이 이상형 김유지와 역대급 속도로 썸을 타기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는 배우 정준의 38시간 만에 재회한 두 번째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지는 정준에게 "근데 뭔가 오빠가 되게 솔직하신데 딱 하나는 솔직하지 못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마음에 안 들면 연락 안 할 수도 있는데 그렇게 말을 못할 것 같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정준은 당황하더니 "이미지 때문에 마음에 안 들어도 계속 만날까봐? 나는 성격이 안 그래. 카메라 끄고 직접 이야기하는 성격이지. 신경 쓰고 이미지 생각하고 못그래. 방송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두 사람은 정준이 운영하는 샵에서 대화를 이어갔고, 정준은 "그날 일을 많이 하고, 잠 못자고, 카메라 있고, 처음 보는 사람이고 신경 써주려다 보니 그렇게 보였나봐. 그래도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잘못한 거지"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정준은 김유지에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할게. 오해 안 했으면 좋겠다"고 안심시켰고, 김유지 역시 "오빠랑 있으면 편하다"고 화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김유지는 "과묵할 줄 알았는데 되게 성격이 좋으시다 싶었다"고, 정준은 "공항에서 봤을 때 이상형에 가까워서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다.

무엇보다 보이는 게 다라며 직구가 좋다는 정준은 거리를 걷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자연스레 김유지의 손을 잡아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처럼 직진남 정준이 역대급 속도로 김유지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한 가운데 향후 두 사람이 어떤 연애 스토리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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