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공부가 머니' 최정원, 아들과 아침밥상 공부 얘기로 '냉랭'‥"그런 얘기 좀 그만"

입력 2019-11-01 22:07:42
    • 복사완료!

MBC='공부가 머니?' 캡쳐
MBC='공부가 머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정원이 공부 얘기로 아들과 대치했다.

1일 첫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유수의 교육 전문가가 함께했다. 이들을 찾아온 첫 의뢰인은 배우 최정원, 윤승희 부부. 부부는 고1 아들 윤희원의 대학 입시를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이날 최정원은 "입시 전형들이 너무 어렵고 난해하다. 어떤 전형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라고 진지하게 고민을 토로했는데. 최정원은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아들의 입시를 공부했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모습과는 달리 윤희원은 늦게까지 잠을 청했다. 윤희원은 이에 대해 "평일에는 학교에 가야 해서 억지로라도 일찍 일어나지만 주말에는 새벽 3~4시까지 공부를 해 늦게까지 잔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최정원 역시 아들이 공부를 "조금 몰아서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부부의 일상은 모두 아들 윤희원 위주로 돌아가고 있었다. 부부는 늦잠 자는 아들을 위해 아침도 굶고 기다렸고, 이후로도 아들이 먹을 밥부터 준비했다. 최정원은 "아무래도 아이를 먼저. 외동이라 좀 더 그런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최정원은 아침밥을 먹는 윤희원에게 "네가 마음을 다잡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 밥 먹고 빨리빨리 하라."고 얘기했는데. 잠이 막 깬 윤희원은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냉랭하게 답했다. 최정원은 "2학기니 중간고사, 기말고사 점수 팍팍 올리자."고 말했고, 아들은 "밥 먹는데 그런 얘기 좀 그만 하면 안 되냐."고 스트레스 받아 했다.

이후 윤희원은 "새벽까지 공부하다가 자서 눈도 못 뜨고 밥먹고 있는데 대학 얘기하면 밥 먹는게 먹는 거 같지 않고 아침부터 짜증이 난다."고 짜증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