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 번은 없다' 박세완 "데뷔 첫 장편 주연, 부담감보단 재밌게 촬영中"

입력 2019-11-01 15:11:27
    • 복사완료!

박세완/사진=황지은 기자
박세완/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세완이 첫 장편 드라마 주연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박세완은 36부작 주연을 처음 맡은 것에 대해 "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는데 또래 배우들이랑 할 때랑, 선배님들이랑 할 때랑 너무 다르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도움을 정말 많이 받고 있다. 지금은 주인공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마냥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대본도 너무 재밌어서 제가 웃음을 참지 못해 NG를 많이 내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도 사투리 구사에 대해서 박세완은 "촬영 전부터 연기하시는 분이 아니라 친구의 지인에게 부탁해서 충청도 사투리를 배웠다. 대화도 하고 녹음해서 음악처럼 계속 듣고 다녔다. 특유의 느린 억양이 조금씩 나오더라. 그리고 곽동연이 충청도 사람이라서 대화하고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주말기획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로 내일(2일) 오후 9시 5분 첫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