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사랑했던 기억을 녹였다'‥'굿바이 비원' 김가은이 전할 8년간 머문 자취방의 추억

입력 2019-11-01 14:42:36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지수 기자]김가은이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설명했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19 '굿바이 비원' (연출 김민태/극본 조아라, 김민태)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2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가은, 정이서와 김민태 PD가 참석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김가은은 "사실 자취의 경험은 없다. 사전에 감독님과 나누긴 했지만 오래 자취를 하다가 떠나보내려는 순간을 어떻게 공감해서 연기할까 싶었다"며 밝혔다. 이어 김가은은 20대를 떠날 때의 그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

또 김가은은 "다은이를 준비하면서 담백하더라도 다은의 얘기를 했음 좋겠다고 얘기해서 최대한 그런 식으로 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옛 사랑에 대한 미련이 있었는가에 대해 김가은은 "미련보다는 그 공간에 남은 추억이다"며 "저도 연예인이기 이전에 사람으로 사랑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그런 도움 받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1일) 금요일 밤 11시 15분 KBS 드라마스페셜 2019 ‘굿바이 비원’이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