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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남윤곤 전문가 "수시, 정시 선택‥내신 40% 끝난 고2 1학기가 적기"

입력 2019-11-01 2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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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공부가 머니?' 캡쳐
MBC='공부가 머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전문가들이 수시와 정시에 대해 논했다.

1일 첫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는 유수의 교육 전문가가 함께했다. 이들을 찾아온 첫 의뢰인은 배우 최정원, 윤승희 부부. 부부는 고1 아들 윤희원의 대학 입시를 놓고 고민하고 있었다.

이날 전문가들은 수시, 정시 전형의 장단점을 논의했다. 남윤곤 입시전략전문가가 먼저 입을 뗐는데. 그는 "수시는 과거를 계속 물어보고 쌓아가는 전형. 정시는 과거를 묻지 않고 수능 당일 만점에 가깝게만 잘보면 된다. 정시의 경우, 과거 본인의 노력에 비해 좋은 점수를 받을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 학생들이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계속 보는데 특정 과목만 잘하거나, 아팠던 경우 내신이 불리해 질 수 있어. (즉) 내신은 저축형. 계속 누적을 잘해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현 멘토링 대표는 이에 말을 더했다. 최성현 대표는 "그러나 정시는 재수생이 강할 수밖에. 현역인 고3학생은 내신에 계속 집중해야 하는 한편 재수생은 경험치가 있다. 또한 실제 정시에서 성적순으로 뽑았을 떄 SKY 50%를 강남 학생들이 차지. 지역별 학력 격차가 그대로 정시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이후 남윤곤 입시전력전문가는 "학기 중에는 내신, 방학에는 수능을 준비하는게 일반적. 올림픽 준비와 비슷하다. 다양한 종목에 출전하면 집중이 안되기 때문에 성적을 받기가 어렵다. 우리 아이가 내신을 잘 받을 수 있다면 내신을 집중하고, 수능을 잘 받으면 거기에 집중하는 결단력이 필요."하다며 "수시가 먼저 뽑고 내신은 1학년 1학기부터 시작. 그러나 저축이 되기에 1학년이 끝나면 내신의 40%가 끝난다. 내 내신을 판단할 기준이 마련, 수능으로 바꾸는게 좋은 친구도 있고 그대로 내신으로 끌고가는 게 나은 친구도 있다."고 정시, 수시 선택 지점을 1학년을 마친 때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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