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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日 아레나 투어 시작..사이타마-오사카-후쿠오카서 '슈퍼쇼 8' 진행

입력 2019-11-01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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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슈퍼주니어가 본격적인 월드 투어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1월 2~4일 총 3회에 걸쳐 일본 사이타마 현에 위치한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in TOKYO’(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8 : 인피니트 타임 인 도쿄)를 개최해 팬들 곁을 찾는다.

이번 공연에서 슈퍼주니어는 10월 14일 발매한 국내 정규 9집 앨범 타이틀 곡 ‘SUPER Clap’(슈퍼 클랩)과 수록곡 ‘The Crown’, ‘Somebody New’, ‘Heads Up’ 등은 물론, 일본 팬들만을 위한 오리지널 곡 무대도 준비해 현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내일(2일)부터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슈퍼쇼 8’을 시작으로, 2020년 2월 7~9일 오사카 마루 젠 인텍 아레나와 2월 15~16일 마린 멧세 후쿠오카까지 총 8회에 걸쳐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10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SUPER JUNIOR WORLD TOUR - SUPER SHOW 8 : INFINITE TIME’ 첫 선을 보여, 시야 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이틀간 1만 8천 관객을 매료시켰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2020년 1월 29일 일본에서 새 미니앨범 ‘I Think I’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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