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방송됐다.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먹고 자고를 반복하셔서 단명하실까봐 걱정이다”라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매니저는 “차 안에서 곰탕부터 다 드신다”면서 남다른 식성을 전했다. 출근하면서 만둣국을 먹던 홍현의는 “엄마가 끓여준 맛 현명한 선택이었어”라며 노래를 불렀다. 홍현희가 차 안에서 만둣국을 먹는 모습에 송은이는 “차에서 많이 먹지만 국을 소화하기 쉽지 않다”면서 감탄했다. 홍현희는 “잘 때가 열량이 제일 많이 탄다”면서 식사 후 바로 취침에 들어갔고 매니저는 “그러다 일찍 죽어요”라면서 걱정했다.
홍현희의 매니저는 홍현희가 잠든 사이에 발라드를 열창했고, 홍현희는 매니저의 노래소리에 잠시 놀랐다. 왜 그렇게 노래를 크게 부르냐는 말에 매니저는 “제가 잠을 깨기 위해서 노래를 한다 생명이 우선이니까요”라고 대답했다. 홍현희는 “제가 잠깐 자도 깊은 잠을 잔다”면서 웬만한 노래 소리에 깨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현희는 그러면서 “매니저가 저렇게 열창해도 저는 안 들려요 어떻게 보면 천생연분이에요”라고 말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매니저는 “차가 안 막혀서 30분 일찍 도착했다”면서 “날씨도 좋은데 산책이나 잠깐 하자”고 제안했다. 홍현희는 "왜 내가 너랑 산책을"이라며 귀찮아했다. 그러나 매니저는 “잠이 부족하지만 먹고 난 후에는 움직이는 게 건강에 좋을 거 같아서 끌고 나왔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배드민턴 채를 건넸고 홍현희는 여자 친구랑 하라면서 거부했다. 결국 홍현희는 매니저의 성화에 함께 공원을 산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