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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딸 결혼 기뻐"‥김건모, 장인 장욱조 인터뷰→♥장지연 '집사부' 등장

입력 2019-11-02 14: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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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김건모가 내년 1월 결혼을 한다. 이와 함께 예비신부 장지연이 내일(3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도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김건모의 장인이 된 장욱조 씨가 '연예가중계'를 통해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김건모의 예비장인이자 작곡가 출신 장욱조 씨는 "많은 축하를 받고 계신데 기분이 어떻냐. 말할 수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경사 중에 경사 아니냐"며 딸 장지연의 결혼에 진심으로 행복해했다.

이어 "39년 동안 기다렸는데 딸의 짝을 만났으니 얼마나 기쁘겠나. 좋은 가정을 이루는데 '연예가중계'에 보여드리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욱조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5개월 전 알았으며 한 달 전 결혼 확신이 생겼다고 전해들었다고 전했다.

장지연 씨는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현재 대학교 강단에 서고 있다. 김건모와의 결혼을 반대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이어 "한 번도 없었다. 가족 모두가 김건모와의 결혼을 대환영했다. 워낙 유명한 국민가수가 우리 식구가 된다는 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이냐"고 말하기도.

또한 장욱조는 "이선미 여사님이 친딸처럼 딸을 대해주시더라. 딸도 이선미 여사님이 딸처럼 대해줘 '이 집에 시집을 와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하더라" 덧붙였다.

오는 3일 '집사부일체'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하는 김건모의 새 집도 최초공개된다. 이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이 될 예정. 이선미 여사는 멤버들 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의 식사까지 챙기며 잔칫상 못지 않은 통 큰 상차림을 대접한다고.

그러나 알고 보니 이날 김건모의 예비신부도 함께 만찬을 준비했다고 알려져 방송 전부터 뜨거운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국민 노총각에서 새신랑이 된 김건모. 그의 예비신부 장지연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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