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와 정석용이 정동진으로 가는 무궁화호에 탑승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아날로그감성을 좋아하는 임원희의 짠내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원희는 정석용과 청량리역에서 만나 정동진으로 향하는 무궁화호에 탑승했다. 정석용은 "왜 KTX 안 타고 무궁화호를 타고 가느냐"고 물었고, 임원희는 "정동진으로 바로 가는 것은 무궁화호밖에 없다"면서 "아날로그감성을 느껴보자"고 말했다.
정석용은 임원희에게 "막걸리를 함께 마실 여자를 찾으면 되지 않으냐"고 말했다. 임원희는 사과를 손으로 쪼개려다가 손에 힘이 없어 그냥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