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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펀딩’ 노홍철, 서프라이즈 고백 “도연아, 나랑 사귀자”→ 장도연 질색

입력 2019-11-03 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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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같이펀딩'
MBC '같이펀딩'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노홍철이 깜짝 선언했다.

3일 방송된 MBC '같이펀딩'에서는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게 된 노홍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준상은 태극기함 매진에 따라 공약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찾았다. 가위바위보로 유준상과 동행할 사람으로 노홍철이 결정됐고, 그는 상황을 부정하며 당혹감을 표했다. 노홍철은 연신 유희열과 장도연에게 함께하자며 제안했지만, 두 사람은 강하게 부정했다.

비행기에서 시뮬레이션을 앞둔 노홍철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었다. 이후 유희열과 장도연에게 “같이 하는 펀딩인 만큼 안 지킬 수 없다. 다음에도 공약을 발제한다면 같이 지키자”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알고보니 “도연아, 나랑 사귀자. YES면 땅에 있고 NO면 스카이다이빙을 같이 하자”라는 말을 썼던 것. 함께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길 바랐던 노홍철의 잔꾀를 눈치챈 장도연은 “그래 사귀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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