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홍현희가 자신의 단명을 걱정하는 매니저와 찰떡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박찬열 매니저가 함께 웹 예능 촬영을 위해 인천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찬열 매니저는 "홍현희가 단명할까 걱정돼서"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후 박찬열 매니저는 자신의 말처럼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하며 매사에 노심초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현희는 이날도 음식을 빠르게 흡입하고, 먹자마자 잠드는 식사습관을 보였다. 결국 매니저는 "누나 그러다 빨리 죽어요"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매니저는 홍현희의 잠을 깨우기 위해 발라드를 열창하기까지 했다. 홍현희는 "제가 잠깐 자도 깊은 잠을 잔다”"면서 웬만한 노래 소리에 깨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매니저가 저렇게 열창해도 저는 안 들려요. 어떻게 보면 천생연분이에요"라고 말하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매니저는 "차가 안 막혀서 30분 일찍 도착했다"면서 홍현희에게 산책을 제안했다. 홍현희는 귀찮아했지만 매니저는 산책을 강행하며 홍현희의 건강을 적극적으로 챙겼다. 매니저의 프로 걱정러 면모는 홍현희 표 기상천외 먹방이 시작되자 더욱 잘 보였다. 홍현희는 게 등딱지까지 이로 씹어먹는 '차력쇼 먹방'을 선보였고 먹방의 대가 이영자마저 경악했다. 홍현희는 "찬열아, 네 앞에서 예쁜 척 안할 수 있어서 좋다. 내 옆에 있어줘"하며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홍현희는 차 안에서 선보인 만둣국 먹방부터 게딱지를 씹어먹는 먹방까지 남다른 먹방을 선보이며 이영자는 물론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러한 홍현희의 먹방은 매니저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하게 만들었다. 특이한 먹방의 홍현희와 그런 홍현희를 걱정하는 매니저의 모습은 찰떡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박찬열 매니저는 담담하게 말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2부의 시청률이 수도권 기준 6.6%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찰떡 케미를 발산하는 연예인과 매니저의 모습으로 매회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연예인과 매니저들이 어떤 호흡으로 또 웃음을 선물할지 기대되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