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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띠동갑 여동생 정태리 9일 결혼..."꼬맹이 태리가 아내로 살아갈 길 축복해주세요"

입력 2019-11-03 1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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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정태우가 동생 정태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2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띠동갑 막내 여동생 태리가 다음주 결혼식을 올립니다. 어릴적 업어키우던 꼬맹이 귀요미 태리가 이젠 한 가정의 아내로 살아가게 될 길을 축복해 주세요^^ #결혼 #막내여동생 #태리 #축복 #감사 #11월9일 #태양커플 #진양아고생해라"라는 글과 함께 정태리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태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의 손을 잡은 채 밝게 웃고 있다. 또 정태리는 웨딩 수트를 입고 베일을 쓰고 있는 예비신랑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비타민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서 정태리는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 가족이 보고 있다'에 출연해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정태리는 지난 2017년 SBS플러스 '아이돌 마스터.KR-꿈을 드림'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의 남자친구 진양은 음악감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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