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미우새' 김희철, 모교 찾아 오열…"잘하는게 없었지만 지금 열심히 살고 있다"

입력 2019-11-03 2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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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우리새끼' 캡처
SBS'미운우리새끼' 캡처

김희철이 모교를 찾아 오열했다.

3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중학교 때 스승과 후배를 찾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희철 어린시절의 모습은 의외로 차분한 느낌의 모범생 모습이었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모습과 굉장히 다르다"고 말했다.

김희철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은 "김희철이 그때 참 예뻐서 여장을 하고 장기자랑에 나가기도 했었다"고 했다.

이어 김희철은 후배들에게 고민상담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배들은 공부에 대한 고민을 보였다. 김희철은 "저는 성적에 A(수)가 없었다면서 어릴 때 잘하는게 없었는데, 지금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요즘은 새로운 직업이 많이 생겨났으니, 잘하는것을 찾아보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교가를 함께 부르면서 시간을 맞추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이 술 먹고 아파하는 모습을 본 박수홍 엄마는 "쟤가 대체 왜 저럴까"라면서 한숨을 내 쉬었다.

한편 박수홍은 검정색 고양이 다홍이를 키우기 시작했다. 고양이가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자, 윤정수는 당황했고, 박수홍은 침대에 누워서 "잘했어 잘했어라고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다홍이는 낚시터에서 만난 길고양이었다. 다홍이는 마르고 다친 상태로 박수홍을 쫓아왔고, 그 뒤에 함께 하기로 했다.

박수홍이 전날 술을 많이 마시고 몸이 아파 누워있고, 윤정수는 박수홍 집으로 들어와 박수홍의 물을 떠다줬다. 이어 박수홍은 조카들 사진을 찍어줬으니, 약을 찾아달라,라면을 끓여 달라, 김치를 달라고 생색내며 윤정수를 부려먹으며 말했다.

한편 김건모어머니는 "앞으로 건강하게 10년만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토니 엄마는 "앞으로 사람들이 잘 죽지도 않는다"면서 "좋은 영감을 소개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건모 어머니는 "몸 건강할 때 종종 나오겠다"고 말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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