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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홍자, "작곡가 박성훈 덕에 트로트 가수 하게 됐다"

입력 2019-11-02 1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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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자가 작곡가 박성훈의 권유로 트로트 가수가 됐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트로트계 전설 작곡가 박성훈이 전설로 등장했다.

문희준은 "오늘 특별한 인연이 있으시다던데..."라고 말하자 홍자는 "박성훈 선생님 덕분에 가수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진짜 우연히 식사하다가 만날 자리가 있었는데 그 때 박성훈 선생님이 트로트 가수 하는게 어떻겠냐"고 조언했다며 "그래서 트로트 가수가 됐다"고 했다.

이어 "본연의 슬픈 느낌과 박성훈 선생님의 신나는 곡을 잘 조합해서 무대를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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