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펭수가 SBS에대한 귀여운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에서는 유튜브 스타 펭수가 나레이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튜브 스타를 꿈꾸는 펭수가 김수용 오대환 강경중 조빈 노우진 배윤경 도영 주이 등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을 나레이션을 맡았다.
윤도현은 가장 재밌게 본 정글의법칙편이 무엇인지 물었고, 펭수는 "정글의 법칙 남극편을 가장 재밌게 봤다"면서 "정글의 법칙 애청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펭수는 손이 미끄러워서 대본을 넘길 수 없다면서, SBS가 펭귄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분노해 윤도현의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병만은 톰소여의 2층집을, 강경준과 노우진은 대나무 기둥에 바나나 잎을 올린 집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주이, 배윤경이 바나나잎을 구하기 위해 나섰지만, 바나나잎이 굉장히 높은 곳에 있어서 손이 닿지 않아 바나나 잎을 얻는데 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동연은 줄을 톱으로 이용해 줄을 나무 위로 올려 나뭇잎을 자르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김수용은 "내가 초등학교 때 야구를 했다. 내가 던지는건 잘한다"고 하며 줄에 돌을 매달아 줄을 나무에 올렸다.
한편 주이와 배윤경은 줄을 톱삼아 당겨 바나나잎을 구했다. 이어 조빈은 자신이 직접 집에서 만들어온 뽁뽁이 양탄자를 만들어서 바나나잎 집 바닥에 깔아 놓으며 데코를 했다. 이후 조빈은 바나나잎 대나무 집을 완성한 뒤 커팅식을 제안했다.
김병만은 톰소여하우스에 나오는 2층 집을 착안한 동심 집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동심집을 보고 감탄했고, 이번주에는 완성된 집이 공개되지 않았다. 김병만은 아버지가 목수셔서 아버지가 집을 만드는 것을 보고 어릴 때부터 집을 만드는 것을 따라했다고 인터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