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나예진 기자]선녀들이 사리를 보고 감탄했다.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서는 성보박물관을 방문한 선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원사에 도착한 설민석은 문수동자좌상에 대해 설명했다. 세조가 자신의 피부병을 낫게 도와준 문수동자에게 고마움을 담아 만들게 했다고. 문수동자상에는 뱃속에 감춰둔 유물 ‘복장유물’이 있다고 전해 모두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후 성보박물관을 방문한 그들은 가장 처음으로 진신사리를 보게됐다. 전현무는 “사리를 처음 본다”고 신기해하기도. 이에 설민석은 “이 사리는 스님의 사리가 아닌 부처님, 석가모니 몸에서 나온 사리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유병재와 전현무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전인화 역시 연신 사진을 찍으며 놀라워했다. “사리 자체를 처음 보는데, 내 인생에서 처음 보는 사리가 부처님의 사리다”라는 전현무의 말에 설민석은 웃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