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 정준호, 자신을 제치고 왕이 된다는 말에 분개…친구 김태우까지 죽였다

입력 2019-11-05 22: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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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녹두전' 캡처
KBS '녹두전' 캡처

광해(정준호 분)가 분에 못이기고 허윤(김태우 분)을 찔러 죽였다.

5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녹두전'에서는 차율무(강태오 분)의 계략으로 허윤과 녹두가 위험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율무와 전황태(송건희 분)는 광해에게 "허윤이 광해의 친아들 녹두를 왕으로 앉히고자 하는 역모를 꾸미고 있었다"고 거짓으로 고했다.

이에 허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며, 광해에게 현명한 왕이 돼라고 충고하자 분개해 허윤을 칼로 찔러 죽였다.

광해는 지난 과오에 대해서 괴로워하며 잠을 이루지 못했다. 광해는 20년전 자신을 제치고 왕손이 다음 왕이 된다는 무속인의 말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무속인을 살해했던 자신을 떠올렸다. 한편 녹두는 눈물을 흘리며 광해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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