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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반반쇼' 심쿵메뉴 장성규,"스팸덮밥보다 스팸마요덮밥이었으면 더 완벽했을 것"

입력 2019-11-12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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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TV '반반쇼'캡처
SBS MTV '반반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빅톤의 '그리운밤'으로 심쿵곡을 선정했다.

11일 오후에 방송되는 SBSMTV '반반쇼'에서는 심쿵멘트에 이어 심쿵메뉴가 박빙이었다.

이날 친구와의 화해를 위한 심쿵 멘트는 음식 메뉴에 따라 순위가 달랐다. 가장 높은 순위는 스팸덮밥이었고, 0.9%차이로, 불고기 버거였다.

불고기 버거 라지세트를 먹자고 한것은 허찬이었다. 허찬은 "생각해보니, 내가 미안했다. 불고기버거 라지세트 사줄테니 이제 그만 화풀어라"고 사과하는 멘트를 올렸다. 댓글은 '라지세트에 제 위장이 반응했다'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0.9% 높은 점수를 얻는 송유빈은 "네가 좋아하는 스팸덮밥을 해놓을게"라고 말했다. 장성규는 "직접 요리해주는것도 있지만, 네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놓는다고 한 게 가장 큰 포인트인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댓글은 '스팸마요 덮밥이면 더 완벽했을 것이다'고 달렸다.

앞서 세준과 병찬은 심쿵 극장에서 친구끼리 싸우는 연기를 했다. 극중 친구끼리 속옷과 양말을 등을 쓰는 것으로 싸움이 이어지는 연기였다. 이후 어떤 멘트로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지 묻는것이었다. 이에 장성규는 세준과 병찬에게 "실제 연기냐"고 물었고, 세준은 "절대로 공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병찬은 "내가 미안해 화 풀고 연락 줘 맛있는거 사줄게"라고 했다. 장성규는 "메뉴가 없어서 하위권인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댓글은 '유치원생도 아니고 먹을걸로 왜 화를 풀어주느냐"고 했다. 6위는 완세였다. 완세는 "우리 얼굴보고 이야기하자였다"고 했고, 댓글은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자고 해서 좋았다"고 달렸다.

한편 장성규, 송유빈, 최병찬은 독특한 인디뮤지션 '넘버원코리안'를 소개하며 그들의 하이텐션에 감동했다.

이날 넘버원 코리안과 장성규, 송유빈, 최병찬은 함께 장점감옥게임을 시작했다. 이번주부터는 상대방의 장점을 미리 적어놓고, 그것을 말하면 탈락하기로 했다. 넘버원코리안, 권우유는 "큰 목소리"를 장점으로 외쳤고, 장성규, 송유빈, 최병찬 MC들이 쓴 장점에 있었다. 이에 권우유는 "큰 목소리로 성대모사"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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