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청일전자, TM전자 신제품에 '위기'…백지원 "너무 비슷하다"

입력 2019-11-14 21: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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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tvN '청일전자 미쓰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일전자가 TM의 신제품에 위기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청일전자가 자신들의 청소기와 비슷한 TM전자의 신제품에 좌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출근하던 유진욱(김상경 분)과 이선심(이혜리 분), 박도준(차서원 분)이 TM전자의 신제품 미라클의 광고를 보고 놀랐다. 회의에서 최영자(백지원 분)는 "생각보다 너무 비슷하다 지금"라며 "광고 나오는거 보니까 우리거랑 완전 비슷하던데"라고 말했다. TM의 신제품으로 걱정하는 직원들에게 유진욱은 "우리 하던대로 해보는게 어때?"라고 말했다. 이에 최영자는 "그래요. 우리가 TM 전자랑 경쟁사도 아니고, TM같은 대기업을 이겨보려는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처럼 열심히 우리 청소기 팔자"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선심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의미있고 멋진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영훈(이화룡 분)도 "우리가 돈이 없지 근성이 없냐. 이렇게 된거 끝까지 가보자"라며 기운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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